특별한 날의 BTS지민, 이유비, 정다빈 포토월 주얼리룩. 방탄 손민수템은?

아몬즈 셀럽
2020.12.10
안녕하세요! 아몬즈 에디터 모카모카에요:D 지난주 화려했던 별들의 파티 2020 MMA와 MAMA. 다들 안방 1열에서 참석하셨나요? 어마어마한 무대만큼이나 스타들의 패션이 화제가 됐었죠! 그래서 오늘은 포토월을 반짝임으로 채웠던 스타들의 주얼리를 알아보려고 해요!
* 상품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싶다면? 제품 이미지를 클릭해보세요! 🙂
1. BTS 지민 – 마마카사르 애비로드 로잉 후프 언발 실버 귀걸이 – 옐로우
매번 POP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BTS. 이번 연말 무대에서도 상상을 초월하는 스케일과 기획력으로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줬죠.
손끝으로 예술을 탄생시키는 레전드 무대…감상하던 에디터는 숨멎 BTS 지민은 마마카사르의 비로드 로잉 후프 언발 실버 귀걸이 – 옐로우를 포토월과 무대에서 두 번이나 착용했는데요.
마마카사르 애비로드 로잉 후프 언발 실버 귀걸이 – 옐로우
심플하지만 볼드한 두께감과 이어링의 좌우가 다른 디자인으로 세련되고 트렌디 해 보이는 언발 귀걸이입니다.
지민처럼 다른 귀걸이와 믹스 매치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도 높은 아이템이랍니다.
드레시하게도, 심플하게도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지민처럼 트위드 소재의 자켓과 블라우스에 함께 매치하면 볼드한 느낌이 더해져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BTS 지민이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소장 가치가 있는 제품이 아닐까요?
2. 이유비 – 논논, 마마카사르, 르모브 스튜디오
이번 2020 MAMA에서 이유비는 반전 섹시미를 보여주며 레드 카펫의 주인공이 되었는데요. 이유비는 여러 개의 목걸이를 레이어드하고 반지와 귀걸이를 착용하여 섹시함을 업그레이드했답니다.
논논
매번 포스팅 때마다 등장하는 브랜드, 논논. 이쯤 되면 스타들의 브랜드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Black love ring
논논의 블랙 러브 시리즈는 반지와 목걸이로 만나볼 수 있으며 시그니처 컬러인 실버와 블랙 투톤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하트 실루엣을 힙한 감성으로 경험할 수 있어요. Black love ring 은 하트 쉐입으로 일상에 위트를 더해 줄 수 있는 키치한 무드의 반지입니다.
Big black love nec
실버 컬러를 베이스로 검은색의 큰 하트 팬던트가 포인트인 볼드한 느낌의 목걸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아몬즈 고객님처럼 베이직한 니트에 매치를 해도 깔끔한 스타일로 너무 예쁠 것 같아요
Epoxy cross chain ear
실버 체인이 앞에서부터 뒤로 연결되어 두 줄로 연출할 수 있는 이어링인데요. 십자가 디자인이 귀여운 포인트가 되는 제품이에요.
마마카사르 레코드 NO.5 할로우 코인 목걸이 (화이트)
할로우 체인이라는 고급 체인을 활용해 착용감이 가볍고 우수한 아이템이에요. 체인 길이 조정이 가능하고 포인트가 되는 팬턴트 코인의 양면 디자인이 달라 캐주얼한 스타일링부터 드레스업 스타일링까지활용이 가능하답니다.
르모브 스튜디오 Time’s name .N (mono)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듯한 비정형적인 디자인의 중량감이 묵직한 목걸이입니다. 느껴지는 무게감 만큼이나 확실한 존재감의 아이템이에요. 단독으로 활용해도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겠죠?
3. 정다빈 – 마마카사르, 레스이즈모어
네이버 TV와 JTBC에서 지금 한창 방영 중인 핫한 드라마 ‘라이브 온‘의 여주인공 백호랑역의 정다빈. 정다빈은 드라마 여주인공답게 시선을 사로잡는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포토월에 섰는데요.
마마카사르 쉐입6 콤비 볼 실버 이어커프
실버와 골드의 콤비로 독특한 라인의 이어커프에요. 두 가지 다른 분위기를 바꿔가며 연출할 수 있어 유용한 제품이랍니다.
아몬즈 고객님처럼 양쪽으로 실버와 골드로 은은하고 럭셔리하게 연출할 수 있답니다. 이어링과 함께 레이어링하면 우아함을 더해줄 수 있답니다.
마마카사르 쉐입6 쿼터 라지 실버 싱글 귀걸이
심플한 듯하지만 흔하지 않은 디자인과 골드 컬러로 세련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싱글 이어링입니다. 다른 이어링과 믹스 매치 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에요.
단정하고 캐주얼한 룩에 포인트로 해주면 딱일 거 같지 않나요? 오피스룩 치트키로 딱인데요? 오피스룩의 지적인 이미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거에요.
레스이즈모어 Amethyst beads ring
천연 자수정 원석과 골드 색상의 비즈로 이루어진 비즈 반지입니다. 14k 골드 필드로 이루어져 알러지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죠.
이렇게 여러 개의 반지를 레이어드해도 과하지 않고 유니크하게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레스이즈모어 14k Goldfilled beads ring
반지를 이루고 있는 비즈가 골드 필드로 도금되어 흔하지 않은 골드 필드 비즈 반지에요.
평소 자타 공인 패셔니 스타로 유명한 소문난 선미도 착용했답니다. 단독으로도 예쁘지만 레이어드 했을 때 스타일리시함이 배가 될 수 있죠.
아몬즈와 함께 만나 본 주얼리들 다들 어떠셨나요? 설레는 연말, 소개해드린 주얼리로 우리도 파티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게 어떨까요? 주얼리의 a to z, 다양한 주얼리 관련 패션 트랜드를 알 수 있는 아몬즈 매거진 다음 주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