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김소연, 이연희, 박민영까지! 여배우가 선택한 귀걸이는?

아몬즈 셀럽
2020.12.17
안녕하세요! 돌아온 모카모카에요:D 다들 한 주 잘 보내셨나요? 한겨울의 추위에 아우터는 점점 두꺼워지고 있는 요즘, 스타일링의 화룡점정이 될 수 있는 게 바로 이어링이죠!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주제는 바로바로 여배우 귀걸이 입니다! 그럼 여배우들은 과연 어떤 아이템을 착용했을지 함께 구경해봐요!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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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소연 – 앙스모멍 Chandelier long drop earrings
요새 연일 화제몰이 중인 인싸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매혹적인 악역 김소연은 앙스모멍의 Chandelier Long Drop Earrings를 착용했답니다.
앙스모멍 Chandelier long drop earrings
볼드한 볼륨감이 살아있으며 특이한 질감과 골드 컬러로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아이템입니다.
김소연은 어깨가 드러나는 슬립 형태의 블랙 드레스에 귀걸이를 매치했는데요. 굳이 드레스가 아니어도 김소연처럼 목선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에 앙스모멍 귀걸이를 착용한다면 올해 연말파티 주인공은 바로 나야나!
2. 이연희 – 메리모티브 Double ring combi earring
올 연말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영화 ‘새해전야’에서 자유로운 영혼 진아로 돌아온 이연희. 이연희는 <영화가 좋다-아찔한 인터뷰>에서 메리모티브의 Double ring combi earring를 착용했는데요.
메리모티브 Double ring combi earring
미니 사이즈의 실버링에 트위스트 더블링 팬던트가 달린 귀걸이입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이면서도, 콤비 컬러 조합으로 디자인 포인트를 준 아이템입니다.
일상에서 착용하기 좋은 심플하고 웨어러블한 귀걸이입니다. 이 아이템은 실버와 골드의 콤비 조합으로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티셔츠나 블라우스, 셔츠에 매치한다면 화려하지는 않지만 꾸민 듯 안 꾸민 듯 은은하게 빛나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을 거에요!
3. 박민영 – 퓨어블랙 스튜디오 Dome hoops
올해 시즌 3 촬영을 마친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의 박민영은 자신의 SNS에 촬영 스포일러를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는데요. 이때 박민영이 착용한 귀걸이는 퓨어블랙 스튜디오의 Dome hoops 였답니다!
퓨어블랙 스튜디오 Dome hoops
고급스러운 볼륨감으로 우아한 형태의 이어링입니다. 데일리, 캐주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가운데가 볼록하고 끝이 둥굴게 마무리된 후프 이어링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이에요. 캐시미어 니트와 매치한다면 찰떡 궁합을 자랑할 거에요. 이어링만 단독으로 착용해도 충분히 포인트가 될만한 아이템이랍니다!
간결하면서 모던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아몬즈 체험단 후기처럼 짧은 숏컷이나 단발머리에 가볍게 착용하기 좋아요!
아몬즈와 함께 만나본 여배우들의 귀걸이 다들 어떠셨나요? 벌써부터 구매 욕구가 뿜뿜하지 않나요? 주얼리의 a to z, 다양한 주얼리 관련 패션 트랜드를 알 수 있는 아몬즈 매거진 다음 주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