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H/S Collection Like a Flower, MAMA CASAR
2021.06.28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사랑을 고백할 때 자주 사용되는 꽃중의 꽃, 클래식한 매력의 붉은 장미를 시크하게 뒤감은 두 개의 목걸이는 ‘라이크어플라워 스페셜 태그 실버 목걸이(White color)’ 그리고 ‘라이크어플라워 프라이스 태그 실버 목걸이(Yellow color)’.
각각 16만 원 대.
각각 16만 원 대.
‘라이크어플라워 프라이스 태그 실버 목걸이(Yellow color)’는 어디에나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을만한 적당한 기장감의 네크리스이며, 체인 중앙에 놓여진 직사각형 팬던트는 가격택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다. 부드럽게 코너 라운딩 되어 마치 의류 택이 살짝 구부러진듯 곡선감이 살아있는 직사각형에선 입체감을, 양 옆 중앙에 디테일하게 파인 조그마한 홈은 의류 가격택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디자인으로, 이번 컬렉션 콘셉트를 느낄 수 있다.
‘라이크어플라워 스페셜 태그 실버 목걸이(White color)’는 심플한 반팔 티 혹은 맨투맨 위에 무심하게 걸쳐도 충분히 어울릴만한 롱한 기장감이 돋보이는 네크리스. 앞 부분엔 이번 시즌 컬렉션을 상징하는 문구가, 뒷 부분에는 유러머스한 플라워 드로잉 디자인 각인을 확인할 수 있는데. 팬던트 표면의 거친 텍스쳐가 느껴지는 독특한 표면의 특수기법처리로 오래 길들일수록 자연스러운 빛을 발하는 마마의 야심찬 자신감이 느껴진다. 데일리한 네크리스 이상의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을 찾는다면, 2021년 올 해 여름, 당신의 엣지있는 스타일링을 완성시켜줄 특별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
‘라이크어플라워 스페셜 태그 실버 목걸이(White color)’는 심플한 반팔 티 혹은 맨투맨 위에 무심하게 걸쳐도 충분히 어울릴만한 롱한 기장감이 돋보이는 네크리스. 앞 부분엔 이번 시즌 컬렉션을 상징하는 문구가, 뒷 부분에는 유러머스한 플라워 드로잉 디자인 각인을 확인할 수 있는데. 팬던트 표면의 거친 텍스쳐가 느껴지는 독특한 표면의 특수기법처리로 오래 길들일수록 자연스러운 빛을 발하는 마마의 야심찬 자신감이 느껴진다. 데일리한 네크리스 이상의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을 찾는다면, 2021년 올 해 여름, 당신의 엣지있는 스타일링을 완성시켜줄 특별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
Editor’s Note
롱한 기장감이 돋보이는 마마카사르의 두 개의 네크리스는 어깨선이 시원하게 보이는 화이트 혹은 블랙 상의에 매치하면 좋을만한 아이템. 심플한 상의 위에 네크리스 하나만 착용해도 충분히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이유는, 펜던트에 새겨진 디테일한 디자인 덕분. 소위 말하는 꾸민 듯 안 꾸민듯한 스타일링이 고민이라면, 최대한 심플한 룩 위에 두 가지 네크리스를 취향에 따라 매치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 스페셜 네크리스의 매트한 질감과 거친 텍스처 위에 각인된 유머러스한 플라워 디자인의 화이트 팬던트 혹은 도톰하게 휘어져있는 골드빛 스페셜 태그 펜던트의 곡선감이 드러날 수 있도록 스타일링 한다면, 꾸안꾸룩 연출이 가능. 만약 좀 더 엣지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진주 목걸이 혹은 팔찌와 레이어링 했을 때 조금 더 트렌디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여름 룩 또한 충분히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프랑스 파리의 이름모를 작은 플리마켓 어딘가에서 구입했을 것 같은 청초한 보라색 튤립과 연두색 잎사귀는 투명 비닐백 안에 햇빛과 함께 담겨 있기에 더욱 아름답다. 그 위에 조심스럽게 놓여진 목걸이와 팔찌는 아몬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으로, ‘라이크어플라워 미니 챠밍 실버 목걸이’, ‘라이크어플라워 미니 챠밍 실버 체인 팔찌’ 각각 10만 원 대.
텍스쳐를 부각시킨 플라워 디자인 팬던트 뒤 플랫한 부분 위에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한 마마카사르의 21 Hot Summer 컬렉션 시그니처가 각인되어있다. 러블리한듯 시크한듯 자꾸 시선이 가는 아담한 사이즈의 플라워 모티브와 아이러니한 조화를 이루는 바코드 서브 팬던트는 트렌디한 무드 한 스푼 추가.
‘라이크어플라워 미니 챠밍 실버 팔찌 그리고 목걸이’는, 자세히보면 텍스쳐가 살아있는 거친 표면의 개성있는 플라워 팬던트이지만 얇은 체인과 전체적인 조형에서 느껴지는 가녀림 때문인지 데일리한 스타일링에 착용해도 손색이 없다. 무엇보다 얇고 가늘기 때문에 웨어러블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무더운 여름 목걸이와 팔찌를 한꺼번에 착용해도 가볍고 편안하면서도 충분히 멋스럽게 오늘의 스타일링을 장식할 수 있는 일석 이조의 베스트 아이템이라는 에디터의 사심을 넣어본다.
텍스쳐를 부각시킨 플라워 디자인 팬던트 뒤 플랫한 부분 위에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한 마마카사르의 21 Hot Summer 컬렉션 시그니처가 각인되어있다. 러블리한듯 시크한듯 자꾸 시선이 가는 아담한 사이즈의 플라워 모티브와 아이러니한 조화를 이루는 바코드 서브 팬던트는 트렌디한 무드 한 스푼 추가.
‘라이크어플라워 미니 챠밍 실버 팔찌 그리고 목걸이’는, 자세히보면 텍스쳐가 살아있는 거친 표면의 개성있는 플라워 팬던트이지만 얇은 체인과 전체적인 조형에서 느껴지는 가녀림 때문인지 데일리한 스타일링에 착용해도 손색이 없다. 무엇보다 얇고 가늘기 때문에 웨어러블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무더운 여름 목걸이와 팔찌를 한꺼번에 착용해도 가볍고 편안하면서도 충분히 멋스럽게 오늘의 스타일링을 장식할 수 있는 일석 이조의 베스트 아이템이라는 에디터의 사심을 넣어본다.
Editor’s Note
데일리한 사이즈 주얼리의 가장 큰 장점은, 어느 옷에나 어우러질 수 있다는 점이지 않을까.
패셔니스타 김나영의 스타일링과 같이 선명한 컬러로 프린팅된 반팔 티셔츠와 매치한다면 캐주얼한 룩을, 뜨거운 여름을 피하기 위한 아담한 원피스와 함께 스타일링 한다면 페미닌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을 것. 로맨틱한 무드의 작은 플라워 펜던트와 환경보호 이슈를 연상시키는 Price tag를 모티브로한 그래픽이 담긴 서브 팬던트의 조합은 당신을 제법 근사한 사람으로 보여질 수 있게 만들 아이템이 될 것이다.
패셔니스타 김나영의 스타일링과 같이 선명한 컬러로 프린팅된 반팔 티셔츠와 매치한다면 캐주얼한 룩을, 뜨거운 여름을 피하기 위한 아담한 원피스와 함께 스타일링 한다면 페미닌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을 것. 로맨틱한 무드의 작은 플라워 펜던트와 환경보호 이슈를 연상시키는 Price tag를 모티브로한 그래픽이 담긴 서브 팬던트의 조합은 당신을 제법 근사한 사람으로 보여질 수 있게 만들 아이템이 될 것이다.
한여름 바캉스를 떠나기 날, 캐리어 속 살짝 열어본 파우치에 담겨 있을법한 아이템에선 트렌디한 여름룩이 연상된다. 세 가지 제품은 ‘라이크어플라워 로즈 스탬프 비즈 발찌’ 12만원 대, ‘라이크어플라워 로즈 스탬프 언발 실버 원터치 귀걸이’ 15만원 대, ‘라이크어플라워 앤티크 크로저 실버 팔찌’ 21만원 대.
비닐 파우치 속 우디한 나무 조각들과 함께 담긴 거베라 플라워 한 송이는 마마카사르의 발찌와 팔찌, 그리고 이어링에 달려있는 꽃들과 어딘지 모르게 잘 어우러진다. 왠지 이 꽃들을 좋아하고 착용까지 하는 사람의 취향은 뻔하지 않을것 같고, 트렌디 할 것만 같은데. 연청록색의 청명한 컬러가 귀여운 비즈 발찌와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는 쉐입의 장미 디자인 모티브로 만들어진 언발란스 귀걸이까지. 비록 해외여행은 가지 못하지만, 근교로 떠나게 된다면 꼭 챙겨가야 할 스타일링 아이템일 것이다.
비닐 파우치 속 우디한 나무 조각들과 함께 담긴 거베라 플라워 한 송이는 마마카사르의 발찌와 팔찌, 그리고 이어링에 달려있는 꽃들과 어딘지 모르게 잘 어우러진다. 왠지 이 꽃들을 좋아하고 착용까지 하는 사람의 취향은 뻔하지 않을것 같고, 트렌디 할 것만 같은데. 연청록색의 청명한 컬러가 귀여운 비즈 발찌와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는 쉐입의 장미 디자인 모티브로 만들어진 언발란스 귀걸이까지. 비록 해외여행은 가지 못하지만, 근교로 떠나게 된다면 꼭 챙겨가야 할 스타일링 아이템일 것이다.
Editor’s Note
한 여름에 착용하면 좋을 아이템은 무엇일까? 반팔 그리고 반바지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팔찌와 발찌가 아닐까 싶다. 여름에 착용했을 때 소재가 주는 장점이 극대화되는 시원한 컬러감의 비즈 그리고 장미의 외형을 모티브로한 여러 펜던트 장식들. 굴곡있는 로즈 쉐입과 함께 도장으로 찍은듯한 유로와 주얼리 텍 모티브의 발찌. 그리고 언발란스 원터치 귀걸이까지. 마마카사르의 여름은 다채롭다.
한여름의 뜨거운 햇살이 연상되는 옐로우빛 양란옆에 팬던트들과 함께 놓여진 모던한 디자인의 마마카사르 뱅글은 14만원 대.
케이블타이에서 모티브를 얻어 쭉 뻗은 체인에 미니멀하게 달린 두 개의 펜던트는 빈티지하면서도 모던한 인상을 준다. 너무 노랗지 않은 은은한 반짝임이 돋보이는 컬러와 텍스쳐가 매력적인 플라워 팬던트와 가격텍의 조화가 포인트이며, 일체형으로 제작었기 때문에 웨어러블한 형태가 특징이기도. 기하학적인 원형으로 제작된 뱅글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뱅글이 처음인 사람들에게도 부담이 없는 디자인이다.
케이블타이에서 모티브를 얻어 쭉 뻗은 체인에 미니멀하게 달린 두 개의 펜던트는 빈티지하면서도 모던한 인상을 준다. 너무 노랗지 않은 은은한 반짝임이 돋보이는 컬러와 텍스쳐가 매력적인 플라워 팬던트와 가격텍의 조화가 포인트이며, 일체형으로 제작었기 때문에 웨어러블한 형태가 특징이기도. 기하학적인 원형으로 제작된 뱅글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뱅글이 처음인 사람들에게도 부담이 없는 디자인이다.
Editor’s Note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 당신의 스타일링에 생동감을 불어넣어줄 아이템이 바로 이 뱅글이지 않을까. 특별한 디자인이 가미되어있지 않은 상의에 무심하게 툭 걸친 이 뱅글은, 당신의 일상에 자신감을 더해줄 것이다.
손목에 찰랑찰랑한 느낌을 주어 앞쪽으로 착용 한다면 팔목이 얇아보이는 효과를, 팔꿈치 앞쪽까지 가볍게 당겨 두 개의 펜던트가 돋보이도록 착용한다면 더욱 베스트 스타일링이 될 것.
손목에 찰랑찰랑한 느낌을 주어 앞쪽으로 착용 한다면 팔목이 얇아보이는 효과를, 팔꿈치 앞쪽까지 가볍게 당겨 두 개의 펜던트가 돋보이도록 착용한다면 더욱 베스트 스타일링이 될 것.
‘꽃의 꼬리’라는 의미를 지닌 ‘안수리움’은 시선을 사로잡는 조형미를 지니고 있다. 곡선감이 풍부하면서도 군더더기없는 각각의 요소들은 조화롭게 모여 있으며, 이로 인해 안수리움은 꽃다발의 마지막 한 끗 엣지를 더하기위해 자주 사용 되는데.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지만, 속은 꽤 단단할 것 같은 꽃송이 옆에 존재감있게 놓여진 사진 속 팔찌는 ‘라이크어플라워 앤티크 크로저 실버 팔찌’ 21만원 대.
앤틱하면서도 유니크한 비주얼을 당당히 자랑하는 듯한 ‘라이크어플라워 앤티크 크로저 실버 팔찌’ 속 플라워는, 헤머로 친 것 같은 독특한 표면처리 덕분에 느껴지는 텍스쳐감과 특수기법처리로 오래길들일수록 자연스러운 빛을 발하는 팔찌 제품으로 이번 여름, 당신 본연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 바로 잇-템이 여기있다.
앤틱하면서도 유니크한 비주얼을 당당히 자랑하는 듯한 ‘라이크어플라워 앤티크 크로저 실버 팔찌’ 속 플라워는, 헤머로 친 것 같은 독특한 표면처리 덕분에 느껴지는 텍스쳐감과 특수기법처리로 오래길들일수록 자연스러운 빛을 발하는 팔찌 제품으로 이번 여름, 당신 본연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 바로 잇-템이 여기있다.
Editor’s Note
여름은 짧고 강렬하지만 덥다는 것이 함정이다. 신경쓸 것도 챙겨야 할 것도 많은 여름의 주얼리 스타일링은 잘 매치한다면 매력을 배가시킬 수 있지만, 괜한 욕심을 부렸다간 더위를 배가시키는 경험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그렇다면 단 하나만 착용해야 한다는 전제 하에, 당신이 선택할 주얼리는 무엇인가? 귀걸이, 팔찌, 목걸이, 발찌 등.. 에디터의 선택은 많은 아이템들 사이에서 단연 데일리한 반팔룩에도 어울릴만한 볼드한 팔찌이다. 빈티지한 유화처리로 인해 트렌디한 무드를 연출하면서도 존재감있는 플라워 펜던트와 서브 펜던트 덕분에 마마카사르 특유의 유니크한 매력은 모두 당신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