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그녀들의 패션 스타일 전격 분석!

아몬즈 매거진, 셀럽온에어
2020.11.11
안녕하세요. 아몬즈 매거진 에디터입니다.
“아이 캔 두 잇! 유 캔 두 잇! 위 캔 두 잇! 토익!”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르세이의 디자이너이자 대표 정예슬이라고 한다. 인터뷰는 처음이라 많이 긴장된다.(웃음)
르세이는 실물이 훨씬 예쁜 브랜드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르세이에 대해 알게되었으면!
브랜드 소개부터 부탁드린다.
-르세이는 핸드메이드 주얼리 브랜드이기 때문에 디자인부터 제작, 발송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하고 있다. 특별하기보단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소소한 영감들을 주얼리로 풀어 내려고 하는 브랜드를 추구한다.
[imagelinks id="2"]
[imagelinks id="3"]